이니스프리 레티놀, 아이오페 레티놀 제품들을 사용해오고 있는데, 사실 레티놀이라는 성분 자체가 사용시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성분중 레티놀만큼 오랜시간 성부 자체로 주꾸준히 연구되고 사랑받는 성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만큼 레티놀에 대해 알아보기전에 전반적인 레티노이드 합성물 특징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기본적으로 피부가 노화되면서 나타나는 각종 피부고민들에 종합적으로 의미힜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이미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성분 중 하나입니다.

레티노이드라는 성분이 어떻세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또한 레티노이드 합성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레티노이드 합성물
레티노이드는 1931년에 Karrer 등이 레티놀의 구조식을 밝혀내어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세상에 등장하게 됩니다.
레티노이드 합성물 특징
이후 레티놀 등으로 빠르게 합성되면서 상품화가 되었습니다. 레티놀을 1세대로 레티놀, 트레티노인, 이소트리테노인과 같은 무방향성 합성물이 있었고 이후 2세대 레티놀으로 에트레티네이트, 아시트레인 등의 단방향성 성분, 마지막으로 다방향성의 특징을 같는 3세대 레티놀로는 아로티노이드, 아다팔렌, 타나로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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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티노이드산의 경우 비타민 A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유도체인 지용성 분자로 세포 성장과 분화, homeostasis, apoptosis, 배아의발달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분자학적으로 레이토이느듸 효력은 유전자 전사조절과 세포 부화와 증식 등과 같은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는 레티노이드에 바응하는 성분을 포함한 프로모터 영역의 유전자로부터 전사를 유도하든지 간접적으로 특정 유전자의 전사를 막아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레티노이드산 분자 내의 3개의 영역이 생물학적 활동을 지배하는데 한쪽 끝에는 산성 기능을, 다른 한쪽에는 지방 친화성의 기능을 갖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상대적 공간위치관계를 결정짓는 무리로 모양을 갖습니다.
특히 3세대 레티놀의 경우 이런 레티노이드 기본 골격에 변형을 주어서 레티노이드산 내에 취약한 이중결합 부위에 방향성 고리를 첨가하여 1세대나 2세대보다 빛에 안정적이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앰플
잡티의 흔적으로 거뭇거뭇하고, 블랙헤드와 피지로 인해 늘어난 모공, 평소에 피부가 민감하셔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종합적인 피부 고민으로 고생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많은 레티놀 제품들 중에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앰플 제품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위에 언급한 모든 피부 고민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용했을 때 촉촉하고 무겁지 않은 수분감이 많은 제형이라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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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노이드 수용체
레티노이드 결합 단백질의 경우 1970년대에 처음 발견되는데 1987년에는 레이노이드 수용체가 발견되면서 흐레티노인이 호르몬이라는 사실도 알괴됩니다. 그래서 이후 많은 연구를 통해 이런 결합 단백질들과 수용체들이 정확히 어떤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레티논산은 생물학적으로 여러가지 수용체를 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먼저 레티논산 수용체 집합체에는 RARs와 RXR 두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다니 알파, 베타 등의 아형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런 아형들은 레티논산에 대해 각각 성질이 다른 친화력을 가지며 특징적인 조직분포를 보입니다. 이중 RAR베타의 경우 진피에서 발견되었고, 사실 인체의 다른 조직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티노이드 합성물 종류
트레티노인
우선 1세대 국소 레티노이드로 먼저 트레티노인이 있습니다. Tretinoin이라고 적으며 가장 먼저 이용이 가능했던 국소 레티노이드로 처음에는 레틴-A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트레티노인의 광노화에 대한 장점이 평가된 후 새로은 제제인 Renova가 FDA에 의해서 공인되었고 광노화에 대한 치료 목적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사실 이는 화장품 성분이 아니고 약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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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레티놀도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각질형성세포 내에서 레틴알데히드, 다시 레티논산으로 전황이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레티놀은 레티논산의 저구물질이기는 하지만 레티놀은 약은 아니고 화장품이나 OTC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레티놀의 경우 레티논산보다 효능은 약 20배 정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레티논산보다 레티놀이 흡수가더 잘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레티놀 0.25%로 피부에 도포하였을 경우 피부 자극은 최소화되면서도 0.025%의 레티논산을 피부에 도포했을 때와 유사한 세포적 변화를 유도한다고 많은 연구자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레티논산보다 훨씬 많은 양의 레티놀을 사용해야 유사한 수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티놀을 사용할 때는 용량이 레티논산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므로 산화를 피하고 효능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제조시에 굉장히 주의해야하며, 포장 역시 원료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용기를 선택하고 포장과정에서도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다팔렌
아다팔렌의 경우 트레티노인에 비해 자극이 덜하고 특히 모낭침투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트레티노인에 비해서 화학구조상 더 안정적이고 광 노출에도 손상이 비교적 덜하다고 알려져 있는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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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텐
피부의 여드름, 판상으로 나타나는 건성 등의 타자로텐을 1997년에 FDA에서 승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자로텐의 경우 트레리토인에 비해 국소자극은 덜하다고 알려져 있고 다른 레티노이들과 동일하게 이 역시 광노화에 어느정도 의미있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피부의 거칠어짐과 미세주름의 감소와 같은 광손상과 연관되 증상들에 있어서 개선된다고도 보고되고 있는데 현재에는 0.1% 0.05%겔과 0.1%, 0.05% 크림이 이용가능합니다.
여드름이 있으신 분들는 이처럼 타자로텐과 아다팔렌을 바르는 처치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병원에서 전문가가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판단하여 어떻게 케어할지 계획을 세우시게 됩니다. 이모든 정도는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최종적으로는 의학전문가인 의사가 개개인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시어 선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처럼 레티노이드는 피부과 전반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종류의 약품들 중 하나로 수년간 과학자들이 이 양품의 사용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노력해왔고, 현재도 노력중에 있는 성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