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뷰는 노트북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경우 노트북 화면모다 좀 더 넓고 화질좋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왜 필요한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실 복잡한 업무를 처리할 때 특히 노트북의 화면만으로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lg 그램뷰 (노트북 전용 모니터)
사실 화면이 큰 노트북은 꽤 나오지만 화면이 크면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서 들고다니는 휴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 역시 며칠만 여행을 가더라도 노트북을 꼭 챙겨서 필요한 업무를 보는 편인데 작업할 때 유용한 화면이 큰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 굉장히 어깨도 아프고, 아무리 가볍게 나왔다고는 하지만 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또 화면이 작은 노트북을 가져가면 노트북을 사용할 때 너무 화면이 답답하게 보여서 안그래도 거북목이 심한데 목과 어깨통증이 더욱 심해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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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에게도 lg 그램뷰는 정말 유용합니다. 핸드폰의 작은 화면으로 업무를 하다보면 쉽게 눈과 목, 어깨까지 피로해질 뿐만아니라, 작게 보면서 실수들이 발생하고 또 실수를 잘 발견하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lg 그램뷰를 사용하면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lg 그램뷰 사양
lg 그램뷰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무게입니다. lg 그램을 쓴 이후로는 사실 다른 어떤 노트북도 모두 무겁게 느껴져서 노트북은 무조건 lg 그램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ㄴ디ㅏ.
lg 그램뷰, 즉 포터블 모니터의 무게는 670g으로 가벼워서 어디든 가방에 가변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는 C타입 케이블로 연결이 되어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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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전자제품 충전에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행다닐때에는 케이블 하나로 lg 그램뷰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짐도 줄이고 편리성은 높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가전을 lg라는 말이 나온 이유 중 하나가 TV 나 노트북의 화질이 좋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lg 그랩뷰의 경우 WQXGA 초고해상도라서 디자인작업이나, 영화관람 등에서도 화질 면에서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 가로모드나 세로모드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는생각이 듭니다. 특히 책이나 논문등을 볼때에는 확실히 세로모드가 보기 편한데 세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제는 업무나 공부에서도 모두 lg 그램뷰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빛반사를 낮춘 안티글레어 패널을 이용해서 실내 조명이나 외부 햇빛 등의 자연관에서도 작업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실제로 사용시 굉장히 편리함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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